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5-03-28 |
3월28일 토요새벽예배
여기에 모인 우리 주님의 은총 받은 자라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더욱 나를 새롭게 하니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주의 뜻 이루어 질 때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
<히브리서 10장 : 19~22> <소망을 굳게 잡으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교인은 은혜를 많이 받아야 한다
- 우리는 죄인이라 성소에 들어 갈 수 없음이라 --> 에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휘장을 찢어 줌 ==>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성소에 들어감
- 모든 자격을 갖추고 하나님 앞에 나설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 그러나 이 은헤의 길을
택하여 성소에서 하나님의 생수를 마실 수 있음
- 남북한은 어떻튼 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하나님앞으로 갈수 있는 길이 없음 --> 교회를 나옴으로써 성전에 나가 은헤를 받고 영원히 사는 길을 택함
- 1885년 4월 5일 + 130년 4월 5일 역사 ==> 부활절
- 은헤 받은 자< 히브리서 12장: 28절>
- <고린도후서 6장: 1~2> 구원의 날 은혜를 받자
- 연단을 받은 자는 의 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교인은 끝이 없음/ 인간의 힘으로 살면 끝남
- 목사 : 목내놓고 사는 사람(유 머)/ 은헤를 받으면 부드러운 사람, 잘 되는 사람으로 됨, 모든 농사도 잘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