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가끔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포켓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용돈처럼 즐거운 일입니다.

 

 

반병문선배님그리고 다른 선배님 한분과 그저께 점심먹고 한게임하다

 

반선배님이 모임 창립을 주창하셨는데 곧바로 창립이 되었네요.

 

재경 망월당우회 창립을 축하하며 당근 가입을 신청합니다.

 

 

당구는 하수지만 쓰리쿠션 내기게임에서는 반병문선배님과의

 

역대전적이 우위에 있습니다.

 

 

앞으로 선후배님들과 즐거운 시간들 되리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