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늦었네요.

답사를 갔다오자마자 실시설계 납품의 일정에 주야로 고생하다
인자사 공부한단 핑계로 발을 빼고선 컴 앞에 앉았습니다.

답사당시 많은 자료와 기록이 후일에 결산하더래도 문제 없을 것이란
안일한 생각에 그만.....

근데 자료는 많은데 기록이 빠진것이 많더군요.

그날 혼자 분주한척 돌아다닌다고 다 기록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데요.

죄송합니다.

대신 자료와 가물가물한 기억을 되살려 결산을 해 보겠습니다.

물론 결산은 공지사항방에다 정리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