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양경 
| 제목 | 꺼져가던 감사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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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광석(56) [ mikeksc@naver.com ] |
| 작성일 | 2014-01-17 |
오늘 큰 결심을 통해 큰눔 하나 꽂아주신 희목옹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받을 거외다.
또한 다음주에 거금을 약정 해주신 권승구전회장, 김리노 미래행장, 영원한 캡틴 이상현동기,
그리고 어제 오늘 여러모로 긍정적인 답변으로 가슴벅차게 해준
정상기, 최민연, 황청용, 서문수, 변영섭, 하용한 등 여러 동기들도 너무 감사하고
또한 다음주에도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반드시 하시게 될
여러 동기들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올해 목표는 3천만원이며
늦어도 4월말까지는 이천만원이 모금완료되어야 하고
1차적으로 2월말까지는 천사백만원이 모금되어야만이
안심하고 다음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50만원이상 납부하는 경우 별도의 연회비를 내실 필요 없습니다.
많은 적든 다같이 동참해서 '으랏차차 동고야'이전에
'으랏차차 오륙도'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륙도의 저력과 동기들의 따뜻한 마음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