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5-01-03 |
2015년 1월3일 토요 새벽예배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보이지 않아도 다가와 손내미시네
내가 새힘을 주리니 주께서 풍성한 은헤를 내려 내영혼 나날이 복받으니 주 널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시편5장: 1~7> 여호아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아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 성전의 복을 주십시요 : 교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풍성한 은헤를 주심/ 성전은 강물과 같다/ 강물은 은혜임/ 교회는 은혜의 강--> 주의 풍성한 은헤와 같이 넘치니 부족함이 없어라9에스겔48장)
-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로마서 9장 30~33절)
- 의는 율법에 의해 오는 것이 아님 --> 의로와 지는 것은 예수님을 믿어야 의로워지게 됨
- 복음이 이방인쪽으로 감--> 정직한 의를 , 믿음의 의를 얻음
- (에스겔47장 1~12)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 나지 못함--> 논리적으로 사는 사람이 비판을 많이 함
- 은헤에 부딪히면 기적이 일어나나 세상적으로 부딪히면 망함
- 내 영혼이 나날이 은혜를 받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