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11-09 |
11월8일 새벽예배
내가 하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님께서
사신 것이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 버리신 예수님위해 산 것이다 하늘문을 여소서 주의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창세기 25장: 5~11>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고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더라 아브라함이 향년 백칠십오세라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그의 아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라해로이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 모든 죄는 호기심에서--> 치명타로 떠나지 못함
- 자제력이 없음 ---> 신앙의 관리가 필요===>가정의 축복
- 기업의 계승이 어려움 : 우리나라는 민족성이 가벼운 민족
- 교인들의 축복 : 사게절이 오는 것과 같이 분명하고 확실함
- 내일일을 모름 : 그러나 교인은 그러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담대하고 복을 받음
- 오늘의 위기는 영적위기 --->영적으로 건강하길..., 강건하라
- 어떤 핍박이와도 끝까지 믿음지키라
욕심도 없이 온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이 되어
가나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이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케하니 에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