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낮과 밤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23-06-10 |
한 25년 전인가 ??
아침 뉴스에
퀘벡에 산불이 닜는데
동남픙을 타고 우리 동네를 덮는다고 ... 무슨 말인가??
처음 격는 일이라 그런가 보다 하여
이침에 출근을 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한 10시경이 되어선가
서서히 창밖이 어두워 지더만
갑자기 낮이 밤으로 바뀌어지는 현상
ㅎㅎ 한낮에 불켜고 일을 하는 경험을 하였는데
한편으로, 느닷없이 위대한 자연의 힘을 느끼기도 하였고
또 한번
12년 전인가 빅토리아 방문시..
배를타고 뱅쿠버로 가는 중에 북쪽으로 큰 산불이 난걸 보았는데
뱅쿠버 도착하니 ..
공기가 거무튀튀해서 ..
다음날 일정.. 케블카 타고 정상에 올라가 아래를 구경할려하였는데 취소.. 등..
벵쿠버 일정 모두 취소하며 이름난 식당 방문 하는 걸로 대체한 기억이 나네
아침 뉴스에
퀘벡에 산불이 닜는데
동남픙을 타고 우리 동네를 덮는다고 ... 무슨 말인가??
처음 격는 일이라 그런가 보다 하여
이침에 출근을 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한 10시경이 되어선가
서서히 창밖이 어두워 지더만
갑자기 낮이 밤으로 바뀌어지는 현상
ㅎㅎ 한낮에 불켜고 일을 하는 경험을 하였는데
한편으로, 느닷없이 위대한 자연의 힘을 느끼기도 하였고
또 한번
12년 전인가 빅토리아 방문시..
배를타고 뱅쿠버로 가는 중에 북쪽으로 큰 산불이 난걸 보았는데
뱅쿠버 도착하니 ..
공기가 거무튀튀해서 ..
다음날 일정.. 케블카 타고 정상에 올라가 아래를 구경할려하였는데 취소.. 등..
벵쿠버 일정 모두 취소하며 이름난 식당 방문 하는 걸로 대체한 기억이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