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산지가 꽤 오래되었는데도 사는게 좀 바쁘다보니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현재 동고 59회 재경 동기회 총무를 맡고있는 김 대열 입니다.
아시다시피 박훈(문촌마을),박종원(후곡마을).하성원(강촌마을),
장현수(후곡마을)등과 동기입니다.
여러선배님들께서 일산에 사시는걸 좀 일찍 알았더라면 좀더
빨리 인사를 드렸을텐데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현재 사무실도 일산으로 백마 사거리 까사미아건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산에 사는 저희 동기들은 사흘이 멀다하고 만나고들 있지만
정작 가까이 있는 선후배님들은 뵙지를 못하고 있었네요.
향후 우리 일산동문회에 작은노력이라도 기울이고자 하오니
여러 선후배님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연락한번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아울러 제연락처를 남깁니다.

사무실 : 031 - 901 - 3555 (신동아화재)
H . P  : 016 - 387 -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