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별장?? 좋치~~
근데...
나도 한번은 저~~기 남쪽에 겨울에 살수 있는 집 마련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긴 하였네만. 부담이 되더군.. 이젠 줄여야지 줄여서 훨~훨 떠나기 싶게 줄여야지 하는 생각에 ㅎㅎ

빈 섬이 많은 것? 여기 문화가 그래서 그래
다들 알잖아~ "아버지가 부자지 자식은 부자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겨우 세금내고 받아도
또 매년 재산세 낼 형편 안될 수 도 있고

연금?.. 내가 먼저 가도 와이프는 내가 받는 연금 60% 받기는 해...그러나 오래 건강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