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봉규 
| 제목 | 개와 고양이 |
|---|---|
| 글쓴이 | 김광수(50) [ intercap@intercap.co.kr ] |
| 작성일 | 2018-06-28 |
흔히 개와 고양이라면 앙숙관계를 말한다.
개는 서열을, 고양이는 영역을 두고 다툰다고한다.
특성이 다른만큼 사람도 성격에따라 개과와 고양이과로 나눌수도 있겠다.
당신은 어느과에 가까운가?
기업이 성장하려면 어떤 전략이 효과적인가?
"개싸움판에서는 고양이가 되라"
유명 경영학 교수의 저서인데 작년 최고의 비지니스 서적이기도 하다.
국내경제도 시원챦고 G2무역 싸움에 등터지게도 생겼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이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북한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동력을 얻을수 있을까?
위기는 또다른 기회가 되는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