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드립니다.

오랜 시간 적을 훈련 받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짜까요?

평일은 힘들지만

24일은 초파일이라 괘안으니

방송국으로 새벽에 위문 공연 갈까요?

끝나고

방송국 앞에서

소고기국밥 한그릇 때릴까요?

유명한집인데.....

추카드립니다.

잘하실겁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