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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김준석 [kim14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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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2회 문영화입니다.
글쓴이 문영화(62) [ gdmoon67@naver.com ]
작성일 2013-08-23
여러 선후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살아있는 순간, 축구하는 순간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맡은 포지션에 구멍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천히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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