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요즘 우리 회원들도 많이 늘어져 참석률이 낮고,

함양은 더더욱 참석이  불량하니 게임하기도 쉽지 않네요.

아직도 복날은 먼데 땡칠이 생각 간절한 오후입니다.

올 여름은 장난이 아닐듯... 이럴때일수록 운동을 하셔야 한여름을 건강하게 이기는 거 아시죠^^

 

<참석인원>

51 : 신용경

54 : 김정권

56 : 김운오

57 : 이태용.조병석,김제근

61 : 조기원,최영일  (형님들 이쁜 조카들 자주 데려와요ㅇ)

62 : 김창록.이준영

64 : 김준석

72 : 김종수  (잠재력 무럭무럭..ㅎㅎ)

74 : 조현철  (날 잡았다는데 뭔 날? 왜 아무도 안 믿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