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대결이 있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망월fc의 위력을 보여주려고 하였지만

동아건설의 탄탄한 조직력과 젊음에 밀려 고전을 면치못하였습니다.

준형이의 멋진골로 포문을 열었지만 골이 잘 터지지않아 고전을 했습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든 게임이었습니다.

함양팀과의 한판 승부는 회장님의 멋진 슛으로 역시 우리팀의 승리였습니다. 함양팀이 역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좋은팀인것 같습니다.

심기일전해서 다음 동아팀과의 경기에서 본때를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망월fc의 막강파워 62회에 문영화 선배님이 새롭게 오셔서 더욱더 62회 형님들의 힘이 강해질것 같습니다.선배님 환영합니다.^^

박상영선배님의 식사 찬조도 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더위먹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참석인원>

51 : 신용경.이창훈.손병태

53 : 이근백.염유대.최윤선

54 : 김정권

56 : 김운오

57 : 이태용.정경훈,김제근

62 : 박정욱.김성수.김창록.이준영.문영화

64 : 김준석

70 : 김민식

72 : 김종수.박효정

77 : 양준영

78 : 정정인.박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