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서  얼마나 황당하고 어려우셔서  덕담한 이야기를 이해 못할 정도이니

                        선경 말씀을  운운하는 거 보면 안타갑고 이해되지 않습니다

                        금번 서울부산 이어달리기 행사 조직에서 상현 후배에게 주어진 임무와 역활이 없음을

                       인지하시고  그저 조용히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도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