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조용하였더이까?
나타나기도 좀 그렇다?
전화도 없고 해...

지난 5월 13일 학교에 알오티시 체육대회가
있었어 방문을 했더라오.

손병두 총장님도 뵙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더라오.

운동장에서 축구 등 경기하는 모습도 보고
잠시 다른 일이 있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마테오관에서 다과회를 가지고
또 선후배들과 나가 무슨 식당인가?
바로 오른 쪽을 나가면
있는 대형 식당인데...

경영학괄 나온 엘지 부사장 김영기 (15기)가 쏜
화살에 다 사살(?)되었더라우.

즐거운 시간.
보람된 하루
이제 우리도 좀 쉬이 만나면 좋으련만...
아직도 살기가 힘든지
바빠서 좀처럼 시간도 코트롤이 안되어서
좀 그렇다?

선배가 잘 되었더라면
잘 하고 못되어서
못하고 하는 게
좀 그렇다?

우리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요 없는 것
같은데...

만나면 편히
나누어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다면...
좋겠구려~!!!

더워지구려.
더워서 넋두리 하는감?
언제 함 전화 통하자구려~!!!

이번 27일에 여기 나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