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제마음은 망월FC에 항상 있건만 함께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2월23(토) - 3월23(토) 두란노아버지학교 인천북부58기 진행자로 섬기다보니 오후 1시반까지는 교육장으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으로 "신나는 망월FC"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바쁜 가운데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조병석 전사무국장께도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마음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사업에 더욱 매진하여 성공적인 CEO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3월30일(토)에 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