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죽여주는 곳에서 한잔한고 있다는데
이 몸은 강남에 화롯가이야기에서 엎어져 있어 달려가지 못해미안타.

우선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조금씩이라도 시작해보자.
직장근처는 모이기 쉬운데
집근처는 생각보다 모이기가 만만찮더라구.....

우선 포럼에 글남기는것 부터 함 해보지뭐.
제일쉬운 모임은 내생각에
주말에 연습장가는 사람들이 비슷한 시간에 같은 연습장에서
한수 갈카쥬가면서 마치고 호프한잔하고 집에가고...
다음을 또 기약하고 이것도 함 시도해 봅시다.

예를 들면 크게 붐비지 않는 연습장 알고 있으면 소개좀 해주고
매달 2.4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3시-5시 xx연습장에서
뭐 이란식으로 시작함 해보면 어떠냐?
5명이 오든 2명이오든 만나면 즐거운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