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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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4-19 |
4 월13일 주일예배
저 낮고 낮은 땅위에 하늘 영광 버리고 오셨네
주님, 내안에 임하소서 주님뜻 이루소서 호산나, 호산나
<고린도전서11장: 23`29>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이 잔은 내피로 새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 주님의 생명의 떡 : 우리의 영생/구원
- 예수의 피 : 에수의 피와 우리의 피가 함께할 때 진정한 예수님 사랑
- 생명의 떡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니 세상의 생명을 위한 떡이니라
- 세상을 심판하러 하심이 아니라 고난을 극복/구원을 받게 하러 하심이라
- 십자가에 못박힘 : 구약에 예언
- 메시아에 대한 기다림: 호산나 호산나 종려나무로 맞이함/예루살렘에 입성
- (마태 26장) 시몬이 함께 온동네 잔치/ 마르다의 지극히 사랑이 담긴 잔치
- (지식,경제가 발달한다고 좋은 것은 아님)주님의 죄사함 받고 은혜받음이 더 귀함
- 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함
- 예수를 잘 믿어야 좋은 세상
- 술에 의하여 모든 잘못/범죄가 일어남
- 늘 찬송하며 감사하는 성도님 되시길....
- 온갖 지식,보화가 교회와 믿음안에 있느니라
- 약은 신약/구약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