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9회 김진각 입니다
먼저 모임 있었던날 술이 많이 과해서 선배님들에게 잘못한점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
진생형님께서 말씀안해주셨으면 모르고 지나갔을것 같습니다!
전 술마시면 보통 그냥 자는데 그날은 너무 좋은 선배님들 만나서
제정신이 아니었던것같습니다!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지면을 통해서 연락할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11월14일 우리동기59회(장봉성)도 참가하도록 압력을 행사했음다
아마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수준은 저와 비슷함)
다른 행님들도 동기또는 선후배들 많이 모아주시면 우리 둘둘이가
빛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52회형님들중에서 52회 이주신 형님 연락처 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친한분이라서.... 그리고 부산 상대에
관수형님(54회?)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11월14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