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몸조심하셔 늘 뵙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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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종화(50) [ jonghwayoo@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8-19 |
졸작 시(마누라)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트너 뒤로 넘어가는 깊은 로브에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저이기에
고문님의 심정을 압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코트에서
뵙기 원합니다.늘 ,쭉!그곳에 머물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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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최유경 [yookyoungchoi@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