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갱이도 참석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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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유경(66) [ yookyoungchoi@gmail.com ] |
| 작성일 | 2013-05-29 |
좋아하는 행님들이랑 통영에서 테니스치고 맛있는거도 묵고 한잔할 상상을 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기네요.
한 열흘 동안 설레고 기대되는 맘으로 보낼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원수형님도 간만에 너무 보고싶구요
행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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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최유경 [yookyoungchoi@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