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2-16 |
2월 7일 새벽예배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으라 환난 시험 당할 때 주께 기도드려라
<요한20장 : 24~29> 열두제자중에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때
함께 있지 아니 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되라 에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늠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가상 칠언 중 여섯번 째 : 다이루었다-->테텔레스티아(구약)/헬레(신약)
-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치르셨다 것을 안다면 우리는 자유/기쁨만을 느낄
것입니다
- 에수님의 무한한 댓가와 사랑을 안다면 죄를 짓지 않을 것임("나의 쓴 뿌리를 뽑아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복음의 신비)
- 에수님의 삶을 바라보며 살기를..-->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 도마는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한 것을 한탄하나 --> 주님이 나타나서 주님의 죽으심을 깨닫게하여 하나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고 순교함
- 십자가의 죽음 : 나의 고난, 나의 믿음/힘/능력
- 주님은 고난의 흔적으로 나타남 -->우리가 완벽하지 못하나 사랑으로 덮어주심
- 나의 삶에 아픔과 고통이 있다면 나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책망하지 말고 감사하다는
맘으로 긍정적으로 나아가야 함
- 믿음이 성공의 척도가 아님 --> 주님은 연약/가난/비참한 사람들을 찾아오심
- 사탄의 손에 있지 않는 사람 -->교인
- 우리가 가난/수치를 당하나 부끄럽지 않는 힘과 위로/사랑/승리를 주심
- 우리 가운데 믿음을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