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2-16 |
2월 6일 새벽예배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믿음으로 날마다 살아 가리라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가는 동안 내가 겪는 시련과 시험 크다해도
주의 능력으로 내삶 새롭게 되리
<이사야 6장 1~8>웃시아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서로 불러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아여 그의 영광이 온땅에 충만하도다...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그때에 스랍중의 하나가부짖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바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앗으니 네악이 제하여졋고 네죄가 사하여 졌느니라하더라....
- 구약 : 에언자/선지자 활동--.이사야/에레미아/에스겔/
- 똑같은 경험 : 모세,사도바울, 이사야 큰 변화(궁월에서 쫓거남,허무함-->성전에
들어가 기도함,모든것 내려놓음, 하나님께로 감
- 교인은 항상 바라는 것만 가질 수 없으며 모든 것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함-->우시야 왕도 모든 것 내려 놓고 회개할 때 천사가 나타남
- 우리성도들도 이를 (하나님의 거룩하심/은혜,영광스러움)경험하여야 함
-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느낄때 회개할때 죄악,불의,정욕이 떠나감
- 내 죄사함 받고 천국이 기다려 질때 거룩함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됨
- 입술이 거듭날 때 하나님께서 일을 맡김 : 하나님과 어떤 관계
- 권력,행복의 우시야는 떠나감, 어느것도 의지하면 안됨/하나님외는 어떤것도 헛됨
- 사도바울 : 아무것도 가진것 없으나 모든 것을 가진 것과 같음(하나님과함께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