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저녁 7시에 송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참석을 독려하고, 그리고,기대를 햇엇지만 생각보다 많지않아 우선 선배닙들께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조금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것은 오신분들이 즐거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회장직을 55회 조 용상 선배님께서 선출되셔서 저로서는 너무 많은 힘이 실려질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조금더 많은 선배님들이 참석하시도록 더 많은 노력을 귀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성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지 선배님 조용상 선배님 감사합니다.

다음모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