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추카!추카! 추카! |
|---|---|
| 글쓴이 | 이정수(40) [ chungsooli@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1-30 |
계사년,
연초부터, 우리 둘둘회,
경사가 겹치네요.
이재륜 고문 따님 결혼.
양원수 회원 ,지부장승진.
최종철 회원 박사학위취득.
이고문, 정말 축하해요.
훌륭한 딸,쬐끔 섭섭도 하겠지만.
39살의 미혼아들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부럽네요.
양지부장! 정말 축하해.
통영은 우리나라에서 살기좋은곳,1~2위 지.
2년전 통영에 테니스 라켓들고 1박2일 간적있지.
주 야 로 너무좋아서 금년에도 갈 계획 세워놓고 있는데
그곳에서 함 보세.
최 총장! 축하해.
수년동안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박사학위 취득.
정말 욕봤소.
이제 테니스장 에서 자주 볼수 있겠지.
최 총장 의 늠름한 모습,사실 많이 보고 싶었네.
둘둘회 회원 여러분!
금년에도 열심히 해서,
바라는봐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테니스장에서 자주 자주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