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통화할 때는 생생한것 같았는데 며칠사이에 고생이 많았겠구나.
아무튼 본래 컨디션으로 회복되었다니 다행이다.

회사업무도 바쁠텐데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세군 후배에게
감사와 사랑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밝아오는 2006년은 지난11월에 가진 선후배님과 동기간의 소중한 만남을
발판으로 삼아 보다 살아있고 활기찬 동문회를 만들어 가도록 다같이
노력하세나.

올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2006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게나.

               - 사랑하는 종우 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