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1-26 |
1월22일새벽예배
예수앞 나오면 죄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겨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네
<이사야 66장: 10~1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즐거워하라....여호아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뭇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것이며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머님이 자식을 위로함 같이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에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아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 -->우주의 복을 얻음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젖을 빠는 것같이 기뻐하라(시편16장9절) 내영혼,내마음 기쁨
- 예수믿으면 에수의 보혈,하나님의 은혜로 저주를 면한다
- 주의 종을 만나면 저주가 멸한다
- <시편 144장 10~16> 복이 잇도다 <시편147장12~14> 복을 주셨으며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일로 너를 배불리시며
- 성전제사 : 레위지파 3명의 아들 <므라리, 게르손, 그핫>
성전에서 찬송담당 : 므라리의 자손 "에단", 게르손의 자손 "아삽", 그핫의 자손"헤만"
- <에스겔 11장 1~2> 25명중 2명이 (야이사냐와 블라다) 악한 꾀를 꾸밈
- 가정이 잘되어야 복받는다
- 성전생활을 잘해야함--> 만대에 복을 받음(젖을 빠는 것같이 자손만대에 내리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