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1-22 |
1월21일새벽예배
주하나님 위로하심이 내영혼 살리시고 , 내 모든죄 구속하셨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사랑하네 내 영혼이 찬양하네
<누가 15장; 1~7>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중에 어떤사람이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집에와서 그벗과 이웃을 불러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엇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한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것 없는 의인 99인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성경을 다 이해함은 쉽지 않음( 오랜 수천년전의 일이므로 "가족'의 의미도 지금
변화하듯이..)
- 바둑배우는 법도 1) 기보를 보며 배우는 방법 : 시간이 적게 걸림-->고민하는 방법부족
2) 직접 바둑을 두며 배우는 방법 : 시간이 많이 걸림-->형국에따라
고민하게되는 장점있음
- 성경도 마찬가지로 이해하려면 형국(상황)에 따라 잘 파악하여야 함(현장성이 중요)-->
일반적으로 1~2절이 중요함
- 하늘의 의인 99인보다 1사람의 죄인이라도 하나님을 찾는 이가 귀하다
- 은퇴하면 누가 같이하려 하겠습니까--> 그러나 에수님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찾아 함께하려 하십니다
-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고난이 옵니다==>오직 예수님만이 여러분의 도움 /
소망이 되십니다
- 내가 가장 힘들때 (나같이 부족한 사람) 나를 찾아와 나와같이 해 주는 이 오직
예수님 뿐
- 하늘의 의인 (바리새인/서기관들이 자칭함) ==> 진정한 빛의 사람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