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여주 1박2일 |
|---|---|
| 글쓴이 | 김진생(54) [ gombau2000@hanmail.net ] |
| 작성일 | 2012-11-12 |
꿈 같은 1박2일 이었습니다
고민 많이 했지만 다행이 일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바람에
김해 대회가 취소되어 마음 홀가분하게 즐길 수 있었고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우달형님 너무 감사 했습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는 더욱 행복하게 살아 가리라 믿습니다
선배님의 조언 저나 집사람 가슴에 새겨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왕고문님, 이상동고문님, 회장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과 고생한 후배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가끔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러고 살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과 행복 속에서 테니스 열심히 치면서 살아 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