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이제좀 살만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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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정수(40) [ chungsooli@hanmail.net ] |
| 작성일 | 2012-08-16 |
둘둘회 회원 여러분! 휴가는 잘 다녀 왔죠?!
유난히도? 덥든 그더위도 이제 대충 갔나봅니다.
시간앞에 장사없죠.
이제 우리들이 너무 사랑하는 본격 테니스 시즌이
돌아왔읍니다.
년중 가을이 하늘도 높고,바람도없고,마음도 쓸쓸하고...
테니스를 즐기기 가장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벗들과 격렬한 게임후 먹는 시원한 생맥주.
저가 항상 강조하는 멀티 오르가슴을 그 누가 알겠소.
요즈음 단골 글쟁이들의 글이 통 안보이네요.
특히 전임회장.현회장.양부회장. 송샘.김진생등의.
명문을 본지 오래된거같아요.
좀 보여주이소.보고싶어예.
수웅. 종화.태환.원수.성옥.현수.진각.경운.채현.득영. 총무.유경.종철이도 물론 명문 인정합니다.
오해 없기를...
그리고 태복 본부장님! 매우 바쁘시겠지만,
둘둘회도 신경좀 써주이소.
또한 우리의 프로들 ,김석환교수님,김상호 사장님,
부디 자주 참석해서.둘둘회의 테니스 질을 좀 높혀 주세요.
마지막으로 이재륜 고문님!안녕하시고.
가을부터 자주 봐요.
송샘!원래 VIP 는 무대에 늦게 등장하죠?.
지난글에서도 강조 했드시
있을때 잘합시다.
글고 총무님! 26일 차질없이 시합 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