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때문에 뼈저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다
부모의 맘을 아해들이 만분의일 정도만이라도 알면 그렇지 않을
텐데

자식 교육에 왕도가 없고 정확한 처방이 있을 수 있겠나만은
자신의 중고교 시절의 생각을 한번 회상해 보거라
나는 부모님이 누구네 00 는 이번에 또 1 등 했는데 너는 뭐하노
하는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되는 것이 정말싫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이러한 비교 대상이 되는것을 싫어할 것이다

자식의 장점을 찾아라
너의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마라 ; 도덕에서 나쁘다고 하는 것
아니면 허용하라

전에는 공부아니고 다른것하면 - 운동, 밴드, 잡기등등 -  못사는
줄 알았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것이다

세상이 너무도 많이 바뀌어서 어떠한 방향이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무엇이든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뚝심으로 매진하면 반듯이 길은
있으니 매질과 꾸지람보다는 격려와 대화가 필요하다

당장 장래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보다 현실를 깨닫게 해주고 자신의가능성을 찾도록해 주어야 한다
아마 현재는 모든것에 대해 부정적일거다
긍정적인 자세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의 삶은 자신이
헤쳐나가야 한다는것, 누구도 대신 해줄수 없다는것,
부모는 단지 가이드이고 조력자 일 뿐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연락해라 만나서 이야기하자          



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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