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인생 뭐있나?! |
|---|---|
| 글쓴이 | 이정수(40) [ chungsooli@hanmail.net ] |
| 작성일 | 2012-04-04 |
낮에 3번 조금전 또1번 이제 다섯번째씁니다.
우리 둘둘회 동지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지금 다섯번째 인사올립니다)
그리고 우리 둘둘회 핵심포인터
1.테니스 열심히 하고
2. 건강관리 잘하고.
3.기타 기본관리 잘하고.
계시죠.
난 요즈음 게으름이 나서,
상기 1,2 번 동시 행할려고 테니스 레슨
받고 있어요.
사람이 죽을때 껄 껄 껄 하며 죽는다 하네요.
*좀더 베풀고 살껄.
*좀더 용서하며 살껄.
*좀더 재미있게 살껄.
저 이번에 상기 아쉬움을 덜남기려
22일 부산 테니스 하러 가기로 전격 마음먹었읍니다.
부산가서 그리운 우리 둘둘회 친구들과
(이재륜고문, 양원수 김진생 후배)
진하게 일합하고 싱싱항 자연산회 종 땡길라고요.
생각만 해도 벌써 엔돌핀이 펑펑.
그리고 부산아가씨들 밤에는
더 예 뻐 어.
총무님! 스케쥴 잘 잡아보이소
인생 뭐있나!?
참!우리 회장님은 못가시죠.
다음에 재미있는 이벤트 만들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