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오리고기 잘 먹고, 즐거운 한때였다.

정원민회장, 김운영총무에서 작년한해 잘 이끌어주어서 고맙고, 새해 맞이하여 김운영회장, 최병원총무가 새로 회장단으로서 동기회를 이끌게 됨을 축하한다.

새롭게 회장단으로 이끌어줄 김운영회장, 최병원총무..

특히 최병원총무, 작년에 연회비낸 동기가 12명밖에 안되던데... 올해 잘 협조를 얻어내어 동기회뿐만아니라, 동창회전체에서도 60회가 제대로 기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안병찬, 연회비 납부완료했다.^^)

쉽지 않은일이지만, 주변에 돕는 동기들이 여럿있지 않니? ^^

별도 찬조도 유치하고...ㅋㅋ

어느정도 예산이 확보되면, 무언가 뜻깊은 일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