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수는 무딘칼을 쓴다 |
|---|---|
| 글쓴이 | 유종화(50) [ jonghwayoo@hanmail.net ] |
| 작성일 | 2012-04-03 |
이 원수야!녹쓴 칼 이빠진 칼이라고 안해서 고맙다.
주말에 공 칠려면 범어사 입구에 있는 대도 테니스장으로
가보거라. 거기 문소장한테 내 이름 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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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내용
관리자 : 최유경 [yookyoungchoi@gmail.com]
관리자 : 최유경 [yookyoungchoi@gmail.com]
| 제목 | 고수는 무딘칼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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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종화(50) [ jonghwayoo@hanmail.net ] |
| 작성일 | 2012-04-03 |
이 원수야!녹쓴 칼 이빠진 칼이라고 안해서 고맙다.
주말에 공 칠려면 범어사 입구에 있는 대도 테니스장으로
가보거라. 거기 문소장한테 내 이름 팔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