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구정 다 지나고

오늘이 벌써 입춘이구먼,,,,

지난 주말에 필드를 찾은 팀들은 반팔입고 라운딩했다는데,,

완연한(?) 봄 바람 향기가 코 끝에서 살랑거리는구먼,,,,

다들 잘 살고 있읍니까 !!!!

2월 짝삼수는 2월 18일 (절기로 우수)날입니다.

의욕에 찬 김운영 총무께서 바리바리 움직이고 계십니다.

올 핸 우리 동기모임이 한층 더 끈끈하게 뭉쳐질 것 같습니다.

일단 장소는 강북입니다......(다음주 게시)

다들 얼굴단장, 속 단장 하고 계십시요,,,

시간은 수요일 저녁 7시30분경------->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혹, 좋은 장소 추천하실분 댓글 달아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