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토) 대 춘천고 경기 후 거제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의
동문들이 주축인 거제망월회(회장 51회 김광욱/총무 59회 김하준)
에서는 선수단 격려차 통영까지 와서 선수단과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겸한 회식을 준비하여 따뜻한 동고애를
느낄 수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통영 인근에서 경기가 열릴 때마다 만사를 젖혀두고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는 거제망월 동문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