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11-16 |
11월 13일 14일 새벽기도
주의 사랑 비칠때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도하게 하시며
내맘속에 화평과 기쁨주시네
<갈라디아서5장14~24>
온 율법은 네 이웃사랑하기를 네자신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희락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니...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에베소서 2장> 분노의 대상 : 자식
- 인간은 지뢰밭(온갖 죄와 악0을 가지고 태어남
- 내안에 사탄이 지배/ 빠져 나오려고 해도 못벗어남-->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옴/마귀
와 사움
- 예수: 강도를 만나 싸우는 인간을 도우러, 싸우다 자기가 죽음/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대신 죽음--> 주님이 우리를 구원
- 내가 누구냐가 가장 중요; 내안의 이전은 누구냐/지금의 나는 치유받은 새사람
- 천국가는 날까지 엣사람,나의뿌리를 성령의 생각으로 매일 받아 순종해야 함
- 적은 내자신과의 싸움이다(내가 내적이다)
- 방탕,정욕,마귀는 내안에 있다--> 싸우기 위해 새벽기도
- <로마서 7장> 나를 이기는자가 승리자
- 내자신과 평생 싸움 -->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임
-훌륭한박사라도 육적인 말을 함 --> 자신과의 싸움이 弱해서임
- 불평,시기,질투, 음란하지 말라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니라<로마서7장17>
- 주의 십자가에 단단히 못박는 주의 제자/사람되기를...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