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히 자칭 애연가라 할 수 있습니다. 담배맛이 떨어질 때 쯤이면 지구를 떠나겠지요
담배는 실내에서 피면 맛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바깥 공기 맑은 공기에서 피워야 맛이 납니다
저는 담배공초를 길에 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공초의 속을 버리고 필터부분은 호주머니에 넣습니다
길거리에 담배공초를 버리는 것으로 사회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단 최소한의 자부심으로..
담뱃값 2천원 인상의 용돈에 신경 쓰지 않는 흡연자가 과연 우리사회에 몇 %나 되겠습니까
흡연자 90% 이상 서민의 용돈을 괴롭히는 정부가 과연 제 정신이겠습니까?
그리하여 증세한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습니까?!
저소득층 주거안정 월세 대출로 2년간 720만원 한도라면 한 달에 17만3천원으로 생색이나 내고..
년 임대수입 2천만원 이하라면 보수유지비 공과금 과 은행이자 제외하면 월 30만원?
(10억 x 년간 은행저축이자 순수수익 1,5% = 1500만원)
그 월 30만원의 임대소득에서 단 3년간 면세해주다고 엄청난 혜택을 주는 것 처럼 허풍떠는 위정자들..
최저임금 시긴당 5580원으로 못 박아 올려 놓는 건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고용증대에 걸림돌이 됩니다
인력도 용역일진데 수요와 공급의 바란스라는 시장경제에 맡겨야지 일일이 규제를 못해 환장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규제철폐?"란 미사여구로 국민들을 농락하는 결과를 만들지요
지금도 안전관리공단이란 것이 있습니다
안전관리공단에서 파견한 직원이 어린이 사용품 포함 모든 제품의 성능과 안전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것 없었던 것을 새로히 만들어 시행하는 것 처럼 자화자찬의 정부과대 홍보일 뿐입니다
국제온실가스배출금지 협정에 미국은 자국의 산업발전과 고용증대 때문에 가입을 거부하고 있는데
온실가스배출권이란 미명으로 각 기업에 증세목적의 규제를 강화하면
창조경제가 되고 고증증대가 되겠습니까? 경제민주화는 경제인민민주화입니다
오로지 복지비를 충당하기위해 기업과 사회를 올가매는 것이지요
4천만원이 넘는 중소형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입에 100만원 깎아준다고요?
4천5백원 담뱃값에 1백원 보조금 준다는 말과 비슷하네요
내년이 아니고 지금도 동사무소와 보건소에서 얼반 공짜로 독감예방주사 놓아주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이라 함은 정규직원인데
현제의 경직된 노동법으로 언제든 해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정규직 계약직 피고용자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고용주가 사업의 형편성 장래성 수지타산에 따라 언제든 해고를 할 수 있어야
필요시 언제든 고용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국산쌀과 수입쌀을 혼합 못한다?
경기도 여주쌀과 갱상도 김해쌀은 혼합판매가 가능합니까? 너무나 당연한 걸 같고..
발전? 서울 남산을 아예 평지로 밀어 버리고 그 땅에 아파트를 지어면 더 큰 발전?
법이 없어 우리나라 여성이 차별을 받아 불행했단 말이네요 여자대통령 시대에..
여자는 凹(요) 남자는 凸(철)로 화합을 이룰망정. 평등평준화 해버리면 남녀가 존재하겠습니까?
남자도 아닌 것이 여자도 아닌 것이 세상을 우짜자는 겁니까?
허접한 것들이 법으로 말로 장난치고 지랄하고 있는 겁니다 백성이 어리고 우매해서..
관리자 : 최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