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11-05 |
10월30,31일 11월2일 새벽예배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주님 어떤어려움이 다가와도
나의 예수님 의지해요
<시편122,이사야66: 10~14>
여호아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 지나이다..
여호아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함게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넉넉히젖을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 믿음의 가정, 새벽을 깨우자
- 성전은 종합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담은 그릇
- 하나님은 만가지 은혜를 주심: 교회를 통해 축복을 주심
- 예루살렘을 기뻐하고 사랑하심 : 젖을 빠는 것과 같이 포근,만족함
- 교회는 반석,피난처임
- 고기가 바위밑에서 살아있음 : 교회는 바위와 같음
- 교회가 수만가지 일을 해결함 : 교회를 통해서 건져주심
- 성실히 봉사한 자에게 하나님은 보상해 주심
- 부족하지만 길을 열어주심 --> 커다란 축복(교회에열심히 다님)
- 잠언 22장 : 겸손하면 영광, 존귀,생명 주심
- 기도하면 모든 것 헛되이 하지 않는다
- 기도하면 시간과 부와 모든 것 얻는다
- 기도많이 해야 하나님이 구원, 복을 주심/ 부모,형제,부부관계를 도우심-->
이를 방해하는 사탄의 침입을 막음
- 교회생활을 가정과 함께...
- 예루살렘을 사랑하면 형통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