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등학교재경총동창회

10월29일30일 새벽예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누가 15장 17~34>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엇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

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엇다가 다시 얻엇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 하노라

- 새벽기도의 줄을 붙잡고 은헤와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 세계가 영적 잠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 세상사람들의 분쟁 :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자신의 한계를, 세상에 잠깐 있다

가는 걸, 죄인임을, 알지 못함

- 내가 왕, 하나님인것처럼, 모든 것이 내것인양 교만함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헤로 살아감을 아는 것

- 탕자의 회복 : 나자신이 아무것도 아니고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고 죄인임을

고백할때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 죄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나의 나됨을 알고 하나님의 은헤를 간구

- 에수님의 성품을 닮아감 : 기분 나쁨/건방짐 등을 제어 --> 아름다운 관게로 나아짐

- 유혹을 이길수 있을까-->1) 비전이 있어야한다 /남을,공동체를 위한 삶

2) 성령충만하여야 한다 :기도-->승리자

3)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외움

- 습관적인 유혹에 하나님 말씀으로 이길수 있다,<고린도전10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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