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정태년 
| 제목 | * 국적법을 말한다.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1-06-19 |
|
국적법을 말한다/어느 중국통 교수님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1.6.19.
중공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 인구입니다.
중국에서는 신쟝 위구르, 티벳, 내몽고에 한족을 대거 이주시켜 인구
구성비를 깨뜨리고 있습니다.
특정지역에 특정민족이 우월하게 많으면 그 지역은 쉽게 동화됩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도 이와 같습니다.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는 러시아는 외래인구 유입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를 방지하기 위한 외국적자들의 유입은 국가안보를 위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안입니다.
바로 국적법 개정안이 그렇습니다.
특정국적을 가진 이들이 한국국적을 받게 될 경우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특히 이들이 한국의 정체성과 관계없을 경우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국적취득자를 내세워 지자체나 작은 섬을 장악하는 것도 이론적으로
가능해집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적법 문제와 함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이희수 교수의 인민망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