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등학교재경총동창회

10월16일 새벽예배

주십자가 못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은혜 말할 수 없도다

십자기 처음 볼때에 나의맘에 큰고통사라져 오늘믿고 내눈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

<마가 15: 33~47>제육시가 되매 온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께서 큰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이에 성소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가 오래냐고 묻고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에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막달라 마리아 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곳을 보더라

- 예수님의 운명 :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남겼는가?

- 12시~3시 : 완전 대낮인데 어둠이 위압감을 주고/예수님은 빛-->꺼져감을 보여줌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짐-->휘장이 찢어짐은 누구나 그곳에 들어갈 수 있다는 선물

- 당당한 삶을 살기를 : 하나님의 위대한 뜻/어떠한 핍박에도 보혈로 순종

- 천국에 가면 3번 놀람 : 1) 아름다움 2) 지옥에 갈 사람이 천국에 와 있음을 보고

3) 꼭 천국에서 볼것을 약속했는데 볼 수없음에

- 끝까지 예수믿지 못하는 우리민족의 아킬레스건

- 다시 만날때까지 끝까지 예수믿고 천국가시길...

- 너무나 빨리 변절 : 절개/지조를 지키길...

- 이 중국에서 죄를 짓고 어떻게 복음을 펼수 있을지...

- 예수의 마지막 장레를 치름 : 요셉이 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주님의 제자임을 공표함

- 재산이 있고 공부좀한다는 이보다 내가 주의 제자라고 떳뗫이 십자가 지고 가는 이가

더욱 고귀함

- 참신앙과 거짓 신앙 구분할 수 잇음

- 천국가기가 낙타 바늘귀를 나가는것보다 어렵다

- 록펠러는 40분전에 에배참석/부를 가졌음에도 하나님에 순종

- 펩시회장 : 내피속에 콜라가 흐르고 있듯이 내몸속에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떳떳이

멋있게 달려 갈 수 있기를....

- 축복/환란속에서 진정한 알곡, 절정적인 순간 그리스도를하기를...

- 인생의 긴안목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

하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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