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기생머리 세명만 올려주면 극락(極樂:지극히 즐거운 곳)간다고 하고
적대적인 인간끼리라도 사나이란 배꼽 밑의 일은 서로 덮어 주는 것이 도리로 배웠는데

자기 딸이라고 고소하고 하는 아버지인
그 인간도 성추행(정신적 성추행도 포함)해봤을 껀데
나 부터도 그 많은 지난 술자리에서 만도 얼마나 주물탕을 놓았는데

마치 성인군자나 고자연하는 사람들도 들추어 보면
모든 필부필녀는 물론이고 검찰총장 아니라 대통령(박통은 죽는날에도..)도
성추행에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누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있나?'
그래서 나는 '어느 고자같은 놈이 검찰총장에게 돌을 던지나?
지 과거 꼬라지나 돌아 보라지!

꼭 맑은 것만이 좋은 사회가 아니고 적당하게 조화가 되어야 발전하는 것이다.
왜냐, 인간이 사는 세간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망각지 말아야 하느니라.

* 의장,총장 까지 한넘들이 지 배꼽아래 일까지 못막는넘 이라카이 할말이없데이 , , !
  옛말에 남자는 3뿌리를 조심하라 했는데, 그것도 몰랐는넘 이 나라 장관급 에서 놀았다 ?
  군주의 얼굴에 똥칠하고 , 필부들의 질타를 받는다 ? 온세상에 쪽팔리고 살아서는 집에서 쪽박차고 죽어서는
  어떻게 조상앞에 읍할꼬 ? 우리들 필부들이야 계급이 하층이니 이리놀고 저리놀아도 흠잡힐리 없잖은가 !
  그래서 처신을 잘하라고 했든가 ? 어찌됐든 참말로 재미있는 세상 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