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어느새 "봄날은 간다"로 바뀌었군요.
이렇게 좋은 대화의 창이 만들어져서 기쁩니다.
좋은일,궂은일 앞으로 함께 할수있는 좋은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문병권 친우가 중랑구 구청장 경선에서
당선되어 유월본선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격려바라오며 다른 많은 부구청장중 유일하게
당선되었다는 후문입니다. 그래서 5월4일 토요일에
격려의 자리를 만들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있으시기
바랍니다. 장소와 날짜가 확정되는데로 다시 통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