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진섭 
| 제목 | 서형수 양산을 전략공천/더민주 |
|---|---|
| 글쓴이 | 정봉훈(52) [ smc21@korea.com ] |
| 작성일 | 2016-03-04 |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서형수(경남 양산·맨 오른쪽),
유영민 후보(부산해운대갑·맨 왼쪽)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해운대와 경남 양산, 서울 강남에 전략공천을 공식 발표하며 '험지공략'에 나섰다.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2일 비상대책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부산 해운대갑에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경남 양산을에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을, 서울 강남을에 전현희 전 의원을 각각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을 서형수 '험지' 투입
서울 강남을은 전현희 공천
오창석 출마 사하을 경선할 듯
김 대변인은 유 전 사장과 서 전 사장에 대해 "경제계와 언론계에서 오랜 경륜을 쌓아온 분들이자 우리당의 험지인 부산과 경남에서 당의 승리를 일굴 분들로 판단해 전략 공천했다"고 밝혔다. 전 전 의원에 대해서는 "험지인 강남을에서 당의 깃발을 지켜온 용기와 소신, 국회의원 시절의 의정활동, 변호사 시절 공익소송을 통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일보 03월03일자>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2일 비상대책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부산 해운대갑에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경남 양산을에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을, 서울 강남을에 전현희 전 의원을 각각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을 서형수 '험지' 투입
서울 강남을은 전현희 공천
오창석 출마 사하을 경선할 듯
김 대변인은 유 전 사장과 서 전 사장에 대해 "경제계와 언론계에서 오랜 경륜을 쌓아온 분들이자 우리당의 험지인 부산과 경남에서 당의 승리를 일굴 분들로 판단해 전략 공천했다"고 밝혔다. 전 전 의원에 대해서는 "험지인 강남을에서 당의 깃발을 지켜온 용기와 소신, 국회의원 시절의 의정활동, 변호사 시절 공익소송을 통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일보 03월0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