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진섭 
| 제목 | 정치인의 길로 나섰습니다 |
|---|---|
| 글쓴이 | 서형수(52) [ hesse339@gmail.com ] |
| 작성일 | 2016-02-25 |
그렇게 피하고 싶었던 길
결국 정치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편안하고 충실하게 살아가려는 소박한 우리의 바램도
성숙한 정치가 없으면 무망하다는 사실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분구가 되는 양산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씻김굿을 하는 듯 하루하루가 전율 속에 지나갑니다.
먼저 특권과 반칙을 내려놓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약속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선거운동부터 한치한치 법을 지키겠습니다.
울타리와 감시자가 되실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909601 01 498496
양산시선거구국회의원예비후보자서형수후원회
불편과 부담을 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