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손제석 
| 제목 | 태백산 눈꽃산행 및 동기단합대회 |
|---|---|
| 글쓴이 | 김정걸(43) [ jkkim07@netian.com ] |
| 작성일 | 2008-01-29 |
우리43동기들은 조용히 매월 4주 토요일 오후3시 서울 가까운 산을 산행하여 왔다.
보통 5~7명이 참석하여 체력을 단련하고 인화에 기여하여 왔다.
이번 1월26(토)~27(일) 태백산 눈 산행은 43산악회의 체력점검 및 그동안 참가하지 않았든 동기들이 함께하여 동기회 활성회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금년은 재경동창회 회장기수로써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기범회장과 그집행부 그리고 재경43동기회 회장에막중한 힘을 솟아 붓고있는 천진욱회장과 그 집행부 모두가 참석하여 뜻있는 산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산에서도 7명의 동기와 가족이 참석하여 향후 산행을 통한 우의 다지기를 결의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부산과 서울 그리고 전국 유명산을 년 2회 정도하기로 약속 했다.
특히 이번 산행에 호스트격인 엄광현동기(태백에서 현대병원 운영)가 토요일 산행후 저녁 회식경비 85여만원을 협찬해 주었고,오기범회장과 천진욱회장이 약속이라도 한듯 숙박비와 모든식대를 각각 25여만원어치를 협찬했다.
협찬해주신 3명의 동기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다음에도 뜻있는 동기들의 협찬을 기대해 본다.
나머지 참석한 동기들은 버스대절비만 지불한 결론이다.
이번 산행행사에서 옥에 티가하나 생겼다,부산 한 동기의 지나친 과음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려젔으나 그 친구도 뉘울칠것이라 믿고 차기에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
전체적으로 바랍직한 산행이었다고 평가하고 싶고 이번산행을 추진한 임태복동기께 수고의 뜻을 전한다.
참석자 ; 태백 엄광현
부산 양해식,박원하,유창수,홍주환,문금찬,손재하+1,최신만1.
서울 강세교,경덕현,김낙현,김정걸,도재인,성낙기,손제석,오기범,우정규,원봉희'
이갑수,임태복,장성문,정필모,천진욱,최천수,최효우,정찬호(수장)
보통 5~7명이 참석하여 체력을 단련하고 인화에 기여하여 왔다.
이번 1월26(토)~27(일) 태백산 눈 산행은 43산악회의 체력점검 및 그동안 참가하지 않았든 동기들이 함께하여 동기회 활성회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금년은 재경동창회 회장기수로써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기범회장과 그집행부 그리고 재경43동기회 회장에막중한 힘을 솟아 붓고있는 천진욱회장과 그 집행부 모두가 참석하여 뜻있는 산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산에서도 7명의 동기와 가족이 참석하여 향후 산행을 통한 우의 다지기를 결의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부산과 서울 그리고 전국 유명산을 년 2회 정도하기로 약속 했다.
특히 이번 산행에 호스트격인 엄광현동기(태백에서 현대병원 운영)가 토요일 산행후 저녁 회식경비 85여만원을 협찬해 주었고,오기범회장과 천진욱회장이 약속이라도 한듯 숙박비와 모든식대를 각각 25여만원어치를 협찬했다.
협찬해주신 3명의 동기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다음에도 뜻있는 동기들의 협찬을 기대해 본다.
나머지 참석한 동기들은 버스대절비만 지불한 결론이다.
이번 산행행사에서 옥에 티가하나 생겼다,부산 한 동기의 지나친 과음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려젔으나 그 친구도 뉘울칠것이라 믿고 차기에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
전체적으로 바랍직한 산행이었다고 평가하고 싶고 이번산행을 추진한 임태복동기께 수고의 뜻을 전한다.
참석자 ; 태백 엄광현
부산 양해식,박원하,유창수,홍주환,문금찬,손재하+1,최신만1.
서울 강세교,경덕현,김낙현,김정걸,도재인,성낙기,손제석,오기범,우정규,원봉희'
이갑수,임태복,장성문,정필모,천진욱,최천수,최효우,정찬호(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