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랭이 진수는 회비내고 바로 글쓰네.. 역시 매너는 좋다.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봉재가  회비 납부.

고생하는  두사람에게 늘 행운이 같이 하기를.   이런  경제적 난국이 기회인 사람도

있지만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도 우리 동문들은 기억하자.

돌 총무는 어떨까???

별도로 향후 55 동기회 행사 관련하여  개인멜로 송부했으니

보시고 회신요망.  혹시  아직도 내게 멜주소 통보하지 않은 사람

은 바로 보내주기 바란다.

우리만의 이야기도 있어야 하지 않겠니??   좋은 이야기다.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