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9-14 |
9월12일 셀에배
오늘은 결혼 10년만에 아기를 임신한 한 권사님댁에서 셀에배를 보았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아래의 각자의 기도제목 으로 서로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 또 한권사님은 중국에서 6년 근무하다 한국에서 2녀후 다시중국에 같은회사에
다시나와 교회에 열심이며 근무도 또한 열심히하시는 분인데 복음을 진정으로
전할 수 잇게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제목이었으며
2) 한국에서20년 셀리더를 한 성도로 딸이 고3인데 진로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
하나님께 해결해 주시도록 기도제목으로하고
3) 사업을 하시는 성도분으로 하시는 사업이 무난히 잘 될 수 있도록 기도제목으로하고
4) 이분은 가족4분이 중국으로 이사와서 애 2명는 중학교입학하였는데 중국학생들과의
어려움을 해결하여야하고 비자문제도 해결해 주시도록 기도제목으로
5) 이 성도분은 3년간 중국에서 근무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남은기간 잘 근무하고 한국에 가서도 잘 근무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으로
6) 그리고 저는 요즘 성경을 읽으면 50페이지씩 읽어 성경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며
계속적으로 성령이 충만하게 되어 어디에서나 참된 하나님 일꾼으로 살아나가길 ...
오늘 이집 권사님 부인은 전도사인데 오늘 한국으로 애기 낳을때까지 거처를 올기고
권사님 혼자서 지내게되어 음식을 준비 할 수없어 중국집에서 탕수육 등을 시켜 예배후
같이 음식을 들고 교제를나누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레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주제: 우리는 한가족입니다<마가복음 3: 31~35>
그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에수
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
이냐 하시고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 가족은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불행과 슬픔은 서로 가싸주고
보듬어준다
- 아이가 아프면 잠을 잘 수 없고 뜬 눈으로 밤을 새는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 성도들은 예수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입니다
- 우리의 소그룹 모임은 셀가족모임이라 하는 것임
- 셀리더는 영적 가정의 가자으로서 셀원들을 자신의 자녀처럼 사랑해야함
- 세원들이 대로는 도전과 교훈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셀가족모임은 에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애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
는지를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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